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7월 26일
특정 병원 목록 대신, 전국 어디서든 태국어로 병원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무료 통역 서비스를 안내합니다.
특정 병원에 태국어를 할 수 있는 직원이 있는지는 시기에 따라 자주 바뀝니다. 오래된 정보를 믿고 찾아갔다가 통역이 없어서 곤란해지는 것보다, 어느 병원에 가든 바로 쓸 수 있는 통역 방법을 아는 편이 훨씬 실용적입니다.
BBB코리아는 자원봉사자가 전화로 통역을 연결해주는 서비스로, 태국어를 포함한 20개 언어를 지원합니다. 통화료만 내면 되고 통역 자체는 무료입니다.
병원 접수처나 진료실에서 휴대폰을 스피커폰으로 켜두고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옆에 있는 의료진과 통역사가 동시에 대화를 들을 수 있습니다.
갑자기 아프거나 다쳤을 때는 먼저 119에 전화하세요. 외국인이 언어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응급상황을 위해 3자 통화로 통역(BBB 등)을 연결해주는 체계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응급상황이 아니라 건강·생활 전반에 대해 태국어로 상담받고 싶다면 다누리콜센터(☎ 1577-1366)를 이용하세요. 24시간 운영되며 태국어를 포함한 여러 언어로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부(한국보건산업진흥원)가 운영하는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 등록 제도가 있어, 외국인 진료 경험이 많은 병원을 메디컬코리아 정보시스템(medicalkorea.or.kr)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시스템에서 "태국어 통역 가능 여부"까지 정확히 필터링되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으니, 병원에 직접 문의하거나 위 BBB코리아 통역을 함께 이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자료 확인일: 2026-07-26
이 글은 일반 정보이며 의료·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응급상황에서는 망설이지 말고 먼저 119에 전화하세요.